닉쿤-이용대, 동갑내기 친구에요~ 다정하게 찰칵!

  • 등록 2010.01.13 07: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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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타임스 이수영
[더타임즈]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2010년 빅터 코리아 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에서 2PM의 닉쿤과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용대 선수 (22, 삼성전기)가 배드민턴 친선경기를 가진 후,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타임스 이수영)
이수영 기자 기자 shasha_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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