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는 지난달 세계 180여개국에 방송되는 일본 NHK 월드TV의 "제이멜로(J-MELO)"란 프로그램에 출연해 뛰어난 영어실력을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영어로만 진행되는 음악방송. 작년 12월 중순즈음 방송된 이 프로그램이 최근 포털사이트나 카페등을 통해 네티즌들 사이에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게스트로 초대된 윤하는 사회자들의 질문에 원어민에 발음에 가까운 수준급의 영어실력을 뽐냈다. 한편, 윤하는 한국관광대사로 한국과 일본을 이어가며 왕성한 활동중이다. 더타임즈 이보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