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 옥녀시대 합성사진에 사랑에 빠질뻔 했어요~

등록 2010.01.23 15:45:42

-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옥녀시대 합성사진
ⓒ 더타임즈

[더타임즈] 2PM의 택연이 광고 촬영장에서 "옥녀시대" 합성사진에 대한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택연은 2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엽기사진에 대해 말하던 중, 자신은 그보다 더한 엽기 사진이 많다며 특히 "옥녀시대" 사진에 대해서는 "진짜 사랑에 빠질뻔 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옥녀시대 사진은 옥택연의 얼굴을 소녀시대 멤버들의 얼굴에 합성한 사진.

또 택연은 아바타와 본인의 얼굴을 합성한 "옥바타"의 모습을 흉내내기도 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2PM은 정규 1집 "하트비트"의 활동을 마치고 휴식기를 가지고 있으며 휴식기 동안 각 멤버별로 개인활동을 보일 예정이다. 더타임스 이보름

이보름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Search

택연, 옥녀시대 합성사진에 사랑에 빠질뻔 했어요~

인기기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