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택연-닉쿤, 서효림과 포니 런칭쇼에서 모델 변신!

  • 등록 2010.01.27 17: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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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프리스
[더타임즈] 최고의 아이돌 그룹 2PM의 택연과 닉쿤이 연기자 서효림과 함께 런칭쇼 무대에서 워킹을 할 예정이다.

택연과 닉쿤, 서효림이 함께 무대에 오를 브랜드는 미국의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스포츠 클래식 브랜드 "PONY"의 런칭쇼. 27일 오후 압구정에서 열리는 런칭쇼에는 택연과 닉쿤을 응원하기 위해 2PM 멤버 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PONY"는 1972년 NEWYORK Brooklyn에서 런칭 한 뒤 이 날 국내에서 39년만에 정식으로 소개 된다. "PONY"는 축구선수 펠레, 권투 챔피언 홀리필드, NBA 덩크 콘테스트 최단신 우승자 스퍼드 웹 등이 애용한 브랜드로써 스포츠 선수들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7일에 있을 런칭쇼에서 PONY 메인 로고인 CHEVRON을 형상화 한 무대와 2PM의 택연과 닉쿤 서효림등이 무대에 올라 색다른 쇼를 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 날 런칭쇼에는 2PM, 박예진, 손호영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더타임스 이보름
이보름 기자 기자 bluetime02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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