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심은진 등 짝퉁 판매한적 없어, 억울해!

  • 등록 2010.02.11 07: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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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아이엠유리 
[더타임즈] 최근 한 모 연예인 쇼핑몰에서 명품 모조품(일명 "짝퉁")을 판매하다가 적발되어 상당의 부당 이익을 챙긴 일당이 적발되어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는 내용이 보도되면서, 언론과 누리꾼 사이에서 지목된 연예인들이 피해를 입고있다.

화두가 되었던 쇼핑몰중 "아이엠유리"는 백지영과 유리가 공동운영 하고 있는 곳이며, 지난해 이미 제작된 코카콜라와 도날드 덕 티가 상품권 도용을 한 위반 행위로 신고된적이 있어 경찰 조사를 받은 것일 뿐, 절대 명품, 브랜드 정품이라고 소개하여 판매 한적은 없다며. 상품권 도용에 관한 것이라면 지난해 11월에 마무리 지었다고 덧붙였다.

함께 화젯거리가 되고 있는 심은진의 쇼핑몰이었던 "지바고는 이미 2007년에 폐쇄가 되었으며, 공격성이 난무한 추측이나 억측은 삼가해달라며, 지바고에서는 명품을 절대 판매 한 적이 없음을 알려드린다"며 자신의 미니홈피에 글을 남겼다.

이외에 방송인 안혜경 등 누리꾼의 과도한 억측으로 많은 연예인들 쇼핑몰에 타격을 입고 있다. 더타임스 정혜선
정혜선 기자 기자 minishell_@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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