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녀시대 S 라인

SK텔레콤은 T스토어 가입자 50만 돌파를 기념해 슈퍼스타 6개 팀이 출연하는 메가톤급 공연 ‘T스토어 슈퍼 콘서트 ’를 20일(토) 저녁 7시에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 했다,

한편,SK텔레콤 지난 해 9월 9일 오픈한 T스토어는 출시 3개월 만에 가입자 20만명을 돌파한데 이어, 약 50일만에 30만명이 증가하는 등 가입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올 한 해에만 200만대 이상의 스마트폰을 공급하고, 일반폰에도Wi-Fi 기능을 탑재해나갈 계획이어서 T스토어 가입자는 올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SK텔레콤은 시판이 임박한 모토로라 스마트폰 ‘모토로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안드로이드OS기반의 휴대폰에서도 고객이 T스토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T스토어 이용 활성화를 위해 ‘T스토어 데이터통화료 무료 이벤트’를 3월말까지 연장해 실시하기로 했다. 이 기간동안T스토어 가입회원은 T스토어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을 때 발생하는 데이터통화료를 포함해,무선인터넷 T 스토어(**4+NATE)에서 콘텐츠 검색 등의 요금도 모두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이날 콘서트에는 소녀시대, 브라운 아이드 걸스, 이승기, 샤이니, 2AM, 엠블랙 등이 출연했다.더타임스정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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