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의 연인’ 제이제이, 18일 음반발표 ‘관심폭주’

  • 등록 2010.03.11 06: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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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즈] ‘정우성의 연인’ JJ(제이제이)가 3월 18일 음원 발표와 함께 3월 19일 방송되는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서 첫 무대를 선보인다.

신인가수 JJ(제이제이)는 배우 정우성과 게스의 메인모델로 캐스팅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JJ(제이제이)는 각종 수많은 광고주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새로운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최고 남자배우 정우성의 연인으로 변신해 보이시한 매력과 섹시미를 강하게 드러내었던 JJ(제이제이)는 오는 3월 18일 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다.

아울러 2010년 기대주로 뽑히는 신인가수 JJ(제이제이)가 여자 솔로 가수들의 부재 속에서 어떤 식으로 활약할지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더타임스 김주희
김주희 기자 기자 wicked_fair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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