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현진-김용만-윤아, 거리응원축제 사회 맡았어요

  • 등록 2010.06.19 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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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타임스 남윤형
[더타임즈] 윤현진 아나운서와 김용만, 소녀시대 윤아가 함께 영동대로에서 지난 17일 오후 6시부터 열린 SBS "2010 남아공 월드컵 국민 응원 대축제 승리의 함성" 행사 사회를 보고 있다.

이날 저녁 B조 ‘한국 대 아르헨티나’ 경기를 앞두고 펼쳐진 전 국민 응원 대축제는 강남 영동대로를 중심으로 서울광장, 그리고 전국 방방곡곡에서 거리응원이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인기 아이돌그룹인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그리고 아이돌 연합팀(엠블랙, 에프엑스f(x), 제국의 아이들)의 참여해 화려한 응원무대를 펼쳤다.

또한 같은 날 SBS 1층 목동사옥에서는 DJ DOC의 김창열과 에프엑스f(x)의 설리의 진행으로, 인순이, DJ DOC, 마이티마우스, 에프엑스f(x), 더 크랙, 서인국, 아이유, 오로라가 출연해 월드컵 열기를 고조시켰다. 더타임스 남윤형
남윤형 기자 기자 nyhblu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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