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창사 20주년 페스티발 공개방송 5일간 개최

  • 등록 2010.08.12 0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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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가 창사 20주년을 맞아 16일부터 22일까지 ‘투모로우 페스티벌’에서 한국 방송사 최초로 미디어 아트 축제를 연다.

개막일인 16일의 행사인 역사관 개관식의 시작으로 SBS 창사 20주년 기념식, 미디어 아트 전시, 공개방송 등의 일정이 있다. 16일 오후 8시 목동 오목공원에서 기념식이 열리게 되며, 17일에는 컬투 진행의 "두시탈출컬투쇼", 18일에는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19일에는 "달콤한 밤 양정아입니다", 20일에는 "이봉원 박미선의 와와쇼", 21일에는 "박소현의 러브게임"의 공개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많은 요즘 신세대의 가수와, 어른들 세대의 가수들을 함께 볼 수 있어 모든세대의 공감대 형성이 가능할것이다.

SBS는 페스티벌의 주제인 컨텐츠 미디어 아트의 작품을 전시와 상영하며 시청자와 하나가 되는 축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더타임스 정혜선)
정혜선 기자 기자 minishell_@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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