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Wave, 샤이니 종현 매력적인 카리스마 [포토]

  • 등록 2010.08.21 07: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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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M-Wave(더 엠 웨이브) 
ⓒ 더타임스 양진아
[더타임즈] 국내 최초, 유일의 멀티앵글 글로벌 음악쇼 (더 엠 웨이브)가 8월 17일 오후 6시 30분에 건국대학교 새천년 홀에서 유키스의 알렉산더와 케빈과 떠오르는 샛별 G.NA의 진행으로 녹화된다.

이번 녹화에서는 어느덧 데뷔 3년차가 되가는 그룹 샤이니가 신곡 ‘루시퍼’로 기존의 귀여운 남동생 이미지를 벗어나 한층 성숙된 퍼포먼스로 강렬한 남성미를 선보일 것이다. 또한, 조성모가 그의 변신과 함께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인상적인 신곡 ‘바람필래’로 컴백무대에 선다. 최근 신곡 ‘마돈나’로 컴백해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의 1위를 석권 하고 있는 그룹 시크릿 역시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이 날 The M-Wave에서는 샤이니, 조성모, 시크릿 외에도 레인보우, 나인뮤지스, G.NA, 나오미, 주석, LEO, DIA, JQT, 홍진영, L.P.G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보여준다.

아리랑 TV와 QOOK TV를 통해 방송 되는 The M-Wave는 해외 188개국에도 방영되고 있다. "The M-Wave"의 이날 녹화분 8월22일 아리랑TV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QOOK TV PLUS에서는 매주 일요일 오후 1시에 방영된다. 더타임스 양진아
양진아 기자 기자 pooh486jina@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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