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와 시의회, 광주,전남시민기자총연합이 후원한 이번 청소년댄스경연대회는 방송댄스와 치어댄스, 힙합댄스, 째즈댄스 종목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
광주광역시 청소년단체협의회 이사이며 (사)빛사랑청소년회 사무총장인 이하림씨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장이며 문화예술인재를 발굴하는 행사”라며, “이 대회가 청소년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의 대회가 될 것입니다.”라고 했다. 이번 청소년 댄스경연대회의 꽃인 방송댄스부문 최우수상은 ‘삐리빠빠’와 ‘베드걸 굿걸’을 댄스한 동산초등학교 유다화양과 7명이 차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