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아역배우 김새론, 레드카펫, 뜨거운 취재열기에 수줍은 미소

  • 등록 2010.10.09 06: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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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타임즈 정햬선
8일 7시부터 부일 영화상 시상식이 저녁 부산 해운대 웨스틴 조선호텔의 그랜드볼룸 에서 열렸다. 포토존에서 원빈 출연작의 화제의 영화 "아저씨"의 주연인 아역배우 김새론이 수줍은 미소로 스포트 라이트를 받고있다.

부일 영화상은 국내 최초의 영화상으로 5~60년대에 큰 문화로 발전하였다가 73년 폐지된이후. 2년전부터 새롭게 부활하여 영화인들의 큰 축복을 내리고 있다.

본선 진출작은 총 26편이며 2009년 9월 1일부터 올해 8월 15일까지 개봉된 국내영화 작품들로 구성되있다. 더타임스 정혜선.
정혜선 기자 기자 minishell_@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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