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단아한 웃음 지으며 레드카펫 걷는, 배우 문소리

  • 등록 2010.10.09 06: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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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타임즈 정혜선
8일 7시부터 부일 영화상 시상식이 저녁 부산 해운대 웨스틴 조선호텔의 그랜드볼룸 에서 열렸다. 배우 문소리가 레드 카펫을 걸으며 단아한 미소로 취재진을 보고있다.

부일 영화상은 국내 최초의 영화상으로 5~60년대에 큰 문화로 발전하였다가 73년 폐지된이후. 2년전부터 새롭게 부활하여 영화인들의 큰 축복을 내리고 있다.

본선 진출작은 총 26편이며 2009년 9월 1일부터 올해 8월 15일까지 개봉된 국내영화 작품들로 구성되있다. 더타임스 정혜선.
정혜선 기자 기자 minishell_@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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