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는 당시 자신의 교실로 찾아온 여자 선배들이 자신을 때리기도 했다고 밝힌 것. 이에 MC들이 ‘괴롭히면서 한두 대 때렸나보다..’고 하자 구하라는 발끈하여 “정말 죽도록 맞았다니까요!” 라고 대답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뒤이어 구하라는 당시 여자 선배들이 교실로 찾아왔을 당시 상황을 재연하기도 해 MC들을 폭소케 했다. 구하라의 죽도록(?) 맞을 수밖에 없었던 학창시절 스토리는 10월 24일 일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KBS 2TV <밤샘버라이어티 야행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타임스 양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