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제 31주기 추도식, 친박의원 대거 참석

  • 등록 2010.10.27 12: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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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31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의원들 
ⓒ 더타임즈 소찬호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31주기 추도식이 26일 오전 11시 서울 국립현충원 묘역에서 민족중흥회(회장 길전식) 주관으로 성대하게 거행됐다. 이날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각 지지하는 단체 회원 등 전국에서 추모식을 기르기 위해 구름같이 몰려왔다.

이날 추도식에는 박근혜 전 대표 동생인 박지만 씨 등 유족을 비롯해 유정복 장관, 최경환 장관, 현경대, 한선교, 김선동, 구상찬, 이성헌, 김학원, 허태일, 강창희, 이혜훈, 송영선, 유기준, 노철래, 김기춘, 김한선, 이규택, 이학재, 원희룡, 이해봉, 송광호, 이경재, 손범규, 서병수, 정인봉, 김옥이, 이한성 의원 등 전.현직 국회의원 40여명과 추모객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
 
▲ 각 지지 단체등 전국에서 5천여명이 발디딜틈없이 참석하였다. 
ⓒ 더타임즈 소찬호
민족의 생존권은 절대불가취의 천부적 권리다. 그러나 이권리는 결코 남이 지켜주는것이 아니다. 우리는 얼마든지 새로운 기술을 개발할수 있고 또 독창적인 과학 문명을 발전 시킬수있다는 자신과 긍지를 가지고 과학 한국의 내일을 위한 정신적 자세를 갖추어야 하겠다. 박정희대통령 어록중에서
소찬호 기자 기자 soc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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