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졸업식에 참석한 박근혜 전 대표는 "더욱 이쁘게 아주 잘 커서 정말 반갑고 기뻐요. 먼저 오늘 모두 이렇게 졸업을 하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해요."라며 종업을 하는 어린이들을 축하하고 "앞으로 어디를 가시더라도 우리 더 많은 새싹들을 잘 이끌어 주시고 보살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라며 "또 인연이 허락하면 우리 선생님들하고 같이 일할 날이 또 올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라는 말로 아쉬워 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그날을 기원하면서 그동안에 애써주신 선생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고 말했다. 염창동 신나는 어린이집 마지막 졸업식은 아쉬운 이별을 고하자 졸업식내내 윤영선 원장은 눈물을 보여 어린들의 사랑이 듬뿍 가득함을 보여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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