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랜트 이한위는 21일 오후 6시 서울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한국방송예술아카데미 최혜경(29) 교수와 결혼식 을 올렸다. 이날 예식은 탤런트 조재현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탤런트 김영철이 주례를 맡았다. 축가는 가수 김정민이 불렀다. 또한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해 축하를 해줬다, 이한위는 2004년 KBS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 출연할 때 드라마 분장팀으로 메이크업 실습을 나온 최해경 씨를 처음 만났다. 이후 두 사람은 어려운 교제 끝에 19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울 하게 된것이다. ▣미녀는 괴로워"와 드라마 KBS 2TV 아침드라마 "착한 여자 백일홍"에 출연 중인 탈랜트 이한위는 영화 "야수", "예의 없는 것들", "커피프린스 1호점","바르게 살자",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여 인기 영화 배우로도 알려저 있다, (정다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