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 남자 역사 바꾼 계유정난공개

  • 등록 2011.07.20 09: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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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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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스 정병근 기자] 20일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새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극본 조정주, 김욱 연출 김정민)에서 "계유정난"공개 한다

드라마 속 핵심 키워드인 조선의 핏빛 역사 ‘계유정난’은 방송 전부터 누리꾼들의 관심 키워드로 급부상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입증하고 있는 가운데 <공주의 남자>는 ‘계유정난’이라는 핏빛 역사의 주인공인 수양대군(김영철 분)과 김종서(이순재 분)에서 벗어나 ‘그들의 2세’인 수양대군의 딸 세령(문채원 분)과 김종서의 아들 김승유(박시후 분)의 비극적 로맨스로 재해석, ‘계유정난’의 비극을 고스란히 전할 ‘조선 최대 핏빛 로맨스’이다.

7월 20일(수) 첫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정병근 기자 기자 fkhunter@na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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