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W와 니나리치 화보 촬영 통해 방부제 미모 발산

  • 등록 2012.02.29 07: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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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의 브라운관 외출로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는 김희선이 W와 니나리치 액세서리의 화보 촬영에서 변치 않는 방부제 미모를 뽐내며 화제가 되고 있다.

10년전이나 지금이나 한결 같은 외모와 특유의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김희선은 소프트한 매력은 간직 한 채 모던하게 변신 한 니나리치 액세서리의 무드에 맞추어 성숙하고 지적인 여성으로 변신 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에 화사한 컬러의 가방은 자주 손이 가는 패션 아이템이예요”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핑크 컬러의 가방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고 전한 그녀. 가방을 품은 그녀의 신비로운 모습은 이번 3월호 W 화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강애경 기자 기자 032416@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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