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무논점파로 못자리 없는 벼농사 실현

  • 등록 2012.05.23 06: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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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직파재배로 생산비, 노동력 대폭 절감

 
- 벼 직파재배로 생산비, 노동력 대폭 절감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농촌의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과 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벼 육묘과정을 생략하고 싹틔운 볍씨를 논에 직접 파종하는 벼직파 재배를 추진한다.

이번 벼직파 재배를 위해 총 50,000천원의 사업비로 무논점파 생력화 신기술보급 시범사업과 벼직파 재배기술 시범확대보급 사업을 추진하는데 5월 22일 병곡면 고기봉(신평단지) 논에서 첫 직파작업을 시작해 총30ha의 면적에 이달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무논골점파 직파재배기술은 그동안 시행된 관행직파재배와는 달리 본답 로터리 정지 4~5일 후(토성에 따라 약간의 차이 있음) 논에 직접 종자를 균일하게 파종해 입모수가 안정적으로 확보 되므로 초기생육이 우수하고 잡초성벼 발생과 쓰러짐을 줄여준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무논점파 직파재배는 수확량 은 관행방법과 차이가 없이 기계 이앙 대비 생산비 31%, 노력비 32% 절감 등 농가생산비절감에 많은 도움이 돼 벼직파 재배 면적을 2014년까지 100ha까지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고 했다.
신택철 기자 기자 sts9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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