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 GV(관객과의 대화)시사회는 이준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했던 작품<닌자 어쌔신>을 연출한 제임스 맥티그 감독의 신작 <더 레이븐>을 응원코자 마련된 자리로, 전문리포터 김태진이 모더레이터로 진행을 맡았으며 영화 상영 후 곧바로 제임스 맥티그 감독이 직접 이준에게 보낸 감사의 영상이 스크린에서 상영되면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영화 <더 레이븐>에 대한 솔직담백한 이야기들을 관객들과 나누었다. 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