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여름밤바다 따라 떠나는 “영덕블루로드 달맞이 7월 여행”

  • 등록 2012.07.06 07: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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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토) 저녁 7시, 달빛속 음악 ․ 풍등날리기 ․ 풍성한 계절먹거리

 
- 7월 7일(토) 저녁 7시, 달빛속 음악 ․ 풍등날리기 ․ 풍성한 계절먹거리
본격적인 여름의 신호탄을 울리듯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7월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영덕블루로드 달맞이 7월 여행’을 7월 7일 토요일 저녁 7시에 영덕읍 창포리 일대에서 개최한다.

4월부터 매달 보름을 전후해 개최되고 있는 달맞이 여행은 특히 무더운 7, 8월이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여행을 즐길 수 있어 달맞이 여행 백미의 계절로 꼽을 수 있으며 이번 여행은 바르게살기운동영덕군협의회(회장 이우형)에서 주관해 여행객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영덕의 계절특산물을 이용한 풍성한 먹거리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영덕블루로드 달맞이 7월 여행은 6시40분부터 영덕야성초등학교 창포분교 운동장에서 민속놀이경기를 시작으로 월월이청청따라하기, 국민체조를 마친 뒤 7시30분에 출발해 달빛 아래 밤바다를 내려다보며 풍력발전단지, 해맞이캠핑장, 시문학 거리, 빛의 거리, 창포물양장에 이르는 6.5km 산행코스를 걷게 되며 여행 도중에는 달빛 속 보물찾기, 별자리관측, 달빛작은음악회, 신재생에너지전시관 무료관람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달맞이 여행 종착지인 창포물양장에는 파도소리와 함께하는 밤바다 소원 풍등 날리기와 영덕군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야간번개시장과 먹거리장이 운영돼 미주구리막회와 조개탕 등 계절특산물을 이용한 먹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하고 있다.

한편, 이번 달맞이 여행에는 서울, 부산, 대구 등 대도시 걷기동아리 회원과 야간 달맞이 나이트투어단과 등산동호회원 등이 다수 참가할 예정이며 영덕군에서는 야간 산행에 좋은 계절인 만큼 영덕군민들도 가족, 지인들과 함께 달맞이 여행에 많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신택철 기자 기자 sts9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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