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올림픽 펜싱총감독 김용율, 고향 장성 방문

  • 등록 2012.08.15 1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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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타임스 강애경 기자
[더 타임스 강애경 기자] 역대 최고의 성적(금2, 은1, 동3)으로 펜싱의 새로운 역사를 쓴 런던올림픽 펜싱 국가대표팀 총감독인 김용율씨가 지난 13일 고향인 전라남도 장성군을 방문했다.

김용율 감독은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 화룡마을 출생으로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도 펜싱 국가대표팀 총감독을 역임한바 있다.
강애경 기자 기자 032416@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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