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장엽에게 자유를, 탈북자 이덕남 단식 시위 - 이덕남(90년9월 인민군 70정찰대대에서 복무하다 휴전선으로 귀순)씨가 황장엽 전 김일성대 총장(귀순)씨가 "정부의 부당한 감시로 자유로운 생활을 못하고 있다." 며 속히 정치활동을 자유롭게 할수 있도록 보장하고 김영삼 정부때 약속했던 부총리급 예우를 하라."며 3일째 단식농성을 하고있다. ⓒ 김재동
▲ 황장엽에게 자유를, 탈북자 이덕남 단식 시위 - 이덕남씨가 주장하는 내용이 적힌 피켓 ⓒ 김재동
▲ 황장엽에게 자유를, 탈북자 이덕남 단식 시위 - 국민행동본부 서정갑회장이 관심있게 지켜 보고있다. ⓒ 김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