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 3회>유아인, 김희애 소포받고 '격렬'키스신! 뭐 들었길래..

2014.03.25 12:52:45

19살 나이차 뛰어 넘은 격렬한 키스신 화제

24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밀회‘ 3회에서 배우 김희애와 유아인이 19살의 나이차를 뛰어넘은 키스신을 연출했다.


이날 3회 방송분에서는 이선재(유아인 분)가 서한음대의 입시를 치르기 위해 오혜원(김희애 분)의 특별 레슨을 받았다.


그러나 선재는 시험 당일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죽음으로 입학을 포기하고 군대 입대를 선택하게 됐다.


선재는 시골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하던 중 혜원으로부터 ‘리흐테르’라는 책을 소포로 받았다.


이에  선재는 혜원에게 달려가 혜원을 격하게 끌어안고 진한 키스를 나눴다.


[더타임스 미디어뉴스]

미디어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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