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희의 민생챙기기 캠프(선거사무소) 개소식

2016.01.19 00:52:24

청년들이 돌아오는 살맛나는 대구중구.남구를 만들겠다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대구 중남구 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조명희예비후보는

19일 오후 2,명덕네거리 코스모스빌딩 8층에서 민생챙기기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근헤 대통령이 강조하고 있는 민생을 모토(motto)로 선거캠프 이름도 민생챙기기 캠프라고 지었으며, 지역민은 물론 장애인, 여성, 노인, 청년 등 우리 사회에서 상대적으로 약자 계층에 있는 분들이 대거 참여하기로 해 약자층을 배려하겠다는 공약을 내 건, 조명희 예비후보의 평소 소신을 뒷받침하는 출정식이 될 전망이다.

 

위성항공우주분야 최초의 박사이자, 권위자로 알려진 조명희 후보자는 자신의 전공을 살려서 국회에 들어가면 관련법 개정을 통해 대구 중남구에 구글과 같은 세계적인 위성정보서비스 기업유치 대구시의 스마트시티 사업을 기반으로 한 최신 기술들의 핵심인프라인 고정밀 공간정보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세계적으로 경쟁력있는 공간정보산업 육성단지를 조성하는 등 중·남구 변화의 선봉역할을 자처하고, 이를 통하여 일자리 창출을 몸소 실천하여 청년들이 돌아오는 살맛나는 중구남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힐것으로 보인다..

 

또한 조명희 예비후보는 선거철만 되면 눈치와 줄서기로 이리 저리 날아다니는 철새가 아니라, 중남구는 평생을 살아 온 곳이기도 하며, 부친은 경북대학교 의대학장을 지냈으며, 현재 동생도 경북대학교 병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등, 가족 모두가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지역밀착형 후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조명희 후보는 대통령소속 국가우주위원회 위원과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는 다짐을 하며, 스스로 친박, 진박을 넘어서 든든한 박-든박의 믿음과 신뢰정치를 펼치겠다는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앞으로 조명희 예비후보는 민생챙기기의 일환으로 지역민생챙기기 투어와 청년, 여성, 장애인, 소외계층과의 소통을 위해 테마별 다운미팅을 해나갈 계획이며, 이와 더불어 매주 2차례 실천공약 발표회를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대구경제와 반듯한 정치, 신뢰정치 실천 다짐을 위해 현재 새누리당 예비후보자 간의 공개토론회를 제안할 예정이다.

 

조명희 후보는 편협 되지 않고, 공정하고 정정당당한 공천경선이 이루어지기를 공명경선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제안함과 동시에 지역주민들께 후보자 면면을 제대로 공개하고 전달될 수 있는 체널을 만들 것도 제안할 예정이다.

 

 

마태식 기자 cartoonist-m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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