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특전사 출신 왕영근(현 목사)씨가 5.18에 관한 책을 펴냈다

2019.05.15 06:00:43

오월의 폭염 (5.18 북한 침략 역사적 증언)

 

                       <저자 공수특전사 출신 왕영근(현 목사)씨>

한국은 현재 內戰 중이다.

엉터리 집단들이 몰려 와서 나라의 곳간이 줄줄 새고 있으며 정의는 실종 되고 떼법이 판을 치며 한국에 지금 정의가 존재 하는가?

이런 판을 두고 표현을 하자면 “개판”이 제일 적절한 표현이 아닐까?

개판일 경우에는 법이 필요 없는 세상이니까 무엇이 제일 일까?

주먹인가?

이것이 현재 한국의 비극인 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숫자가 많은 쪽이 이길 가능성이 높다.

후진적인 너무나 후진적인 형태인 것이다.


그런데 한 사물에 대해서 현재 한국의 어떤 국민들 사이에는 참과 거짓은 뒤로 미룬 채

세력이 큰 쪽에 동조하는 비겁함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가능하면 정의 편에 서는 것이 하늘과 땅 보기에 떳떳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식이 있어야 한다.

 

                                                <명예를 소중히 여기는 대한민국 공수특전사>

공수특전사 출신 왕영근(현 목사)씨가 5.18에 관한 책을 펴냈다

책을 펴낸 동기는 지만원 박사가 2017년 재판을 받으면서 광주에서 올라온 5.18 관계된 사람들로 부터 멱살을 잡히고 폭행을 당하는 것을 보고 ,그리고 공수특전단이 광주에서 軍, 특히 軍紀가 엄한 대한민국 공수특전사의 명예가 많이 실추된 것을 보고 자신이 근무한 공수특전단의 특성 등을 감안할 때 그런 것은 전혀 터무니없는 이야기이고 공수특전단원으로서의 5.18에 대한 느낀 점, 그리고 軍 경험에 의한 5.18 결과 분석, 선배들 그리고 동료들의 이야기를 들어 국민들에게 보다 쉽게 설명한 책이다.

문재인 대통령도 공수특전사 출신 이니까 같은 시기에 공수특전사에 근무한 셈이다


                                                            (MBC 앞에서 저자)

그는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필요없는 오해를 줄이고 그래서 대한민국의 갈등이 해소되기를 바라며 민족의 장래에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하는 마음에서 책을 펴냈다

          

                <오월의 폭염 (5.18 북한 침략 역사적 증언) 책 표지>

그는 책 맺는 말에서 “5.18은 북한의 침략이고 북의 선전포고에 의한 전면전이 아닌 북한 특수 게랄라 침투에 의한 침략적 만행으로 광주사태 게릴라 시가전을 평정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대한민국 공수특전사 계엄군들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고 말한다.

상리문화사 010-3257-1420. 값 10,000 . 교보에서 종이책 및 전자책으로 판매하고 있다.


정성환 기자 savekorea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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