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애 대표 ‘장애인 생존권 예산을 보장하라’

  • 등록 2020.09.22 22: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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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적 약자 장애인 부분( 예산 )에 최대한 노력 '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박명애 장애인지역공동체 대표는 21일 대구시청 앞에서  예산 긴축 반대 ! 장애인 생존권 보장! ” 등을  요구하며 대구시와 시의회는 2021년 장애인 생존권 예산을 보장하라고 1인 피켓 시위를 했다 . 

 

이에 대해 조윤자 대구시 장애인 복지과장은 대구시의 입장은 사회적 약자 장애인 부분에 최대한 (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한편 대구시는 지난달 어려운 경제 여건과 코로나 확산 여파로 내년 지방세 수입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대구시청 각 부서별로 50 % 줄여 내년 사업 예산신청을 하라고 공문을 내려 보낸바 있다 .

마태식 기자 cartoonist-m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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