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광식 원장 “안광산업 스마트 글라스 시대로 ...”

  • 등록 2022.06.22 19: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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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구 엑스코에서 국제안경전 개막

세계 24개국 107명의 외국 바이어, 내수 관련 2,600 명 참가

시장규모, 연간 2조 4천억 파이를 3조원 대로 늘리겠다

안광산업 발전에 시민들 관심과 동참, 홍보를 부탁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진광식 한국안광학진흥 원장은 22안광산업이 스마트 글라스 방향으로 가고 있으며 급변하는 시대적인 전환점에 와 있다고 새로운 도약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22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 열린 국제안경전에서 만난 진 원장은 앞으로 저희 안광산업진흥원에서는 보다 더 스마트 하고 패션과 품질이 우수한 안광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는 그런 안경을 많이 만들수 있도록 업체에 지원을 해서 지금 현재 ( 연간 ) 24천억이 돠는 파이를 3조원 대로 늘리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업체 고객 여러분들에게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서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며 적극적인 안광산업 발전 의지를 나타냈다.

 

금년에 20 돌을 맞는 국제안경전은 전국 840 기업 중에 138개 기업이 참여했다. 부쓰는 353개로 코로나 이전 작년 보다는 대폭 늘어났다

 

취임 후 안광산업 발전에 매진해온 진광식 원장은 금년에 코로나 엔데믹이 좀 완화되어 세계 24개국 107명의 외국 바이어가 참석했다. 특히 내수 관련 사전 등록자는 2,600 명에 이른다며 성공적인 전시와 비즈니스를 예상했다.

 

그리고 금일( 22 )부터 3일간 개최되는 대구국제안경전에 보다 많은 시민이 깊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인광산업 발전에 촉매제가 되는 계기가 될수 있도록 동참과 홍보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

 

 

마태식 기자 cartoonist-m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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