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숙 작가, 사랑과 기쁨을 꽃 그림으로 표현

2023.11.08 14:20:06

대경미술연구원 석.박사들 대구상업미술의 경향과 발전을 연구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여행을 하지 않으면 계속 화실에서 그림을 그렸다 . 능소화를 많이 그때는 그렸다. . 양이 제 마음 속에 자주 나타나서 마치 의인화처럼 시그네쳐처럼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양이 될수 있고 내 자녀가 양이 될수도 있고 그런 의미로 그림속에 넣었다.”

 

서양 화가 류시숙 작가는 ( 113~11월 5) 엑스코에서 열린 DIAF 에서 기자 인터뷰에서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류 작가는 꽃은 기쁨 축제 환희라든가 이런 마음을 꽃으로 나타내고 양을 의인화처럼 넣었다, 사랑 기쁨이 주제라고 말했다 .

 

자신의 활동으로 청백여류작가회 , 수성미협전 등 단체전을 계속했다 . 2023 봄에 만촌 인터불고호텔 아트페어, 7월에 대구문화예술회관, 한미불 작가전,  한독미술전등 기본적으로 14 ~5번 전시회가 있다면서 여류 백호회는 백호를 그리는 작가들이 문화 예술 회관에서 청백 여류화가회는 역사가 오래 됐고 매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류시숙 작가는 박남희 전) 경북대 교수가 만든 대경미술연구원은 석.박사들이 모여있다. 거기서 (2018~2021) 3년간 원장을 역임했다. 연구원에 모여 연구논문을 연간 1편씩 발간했다 .


연구활동에 줌으로 해외에서 독일, 일본 작가도 참여하여 서로 토론을 하며 각국 미술계의 동향과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

 

대경미술연구원은 문화재단에서 지원을 받아 질 높은 논문을 만들기 위해 대구상업미술의 경향과 발전을 주제로 세미나를 하고 발표하고 있다..

 

류시숙 작가는 이화여자대학 미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DIAF : DAEGU INTERNATIONAL ART FAIR: 대구국제미술전람회 

마태식 기자 cartoonist-m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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