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당선의 비밀-24만표 勝이 아니고 약 240만표 勝-공병호 박사

2023.11.11 07:42:53

그 원인을 파헤치지 않고 밤낮 얻어 터지는 국힘 지도부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은 아주 불리한 조건에서 어렵게 이긴 선거결과 였다.


축구 경기를 비교하자면 11100으로 싸워서 이긴 이었다. 축구 경기는 1111이 되어야지 11:100 이런 경기가 있을 수 있는가? 반칙이다. 선거에서 이 반칙을 지적하는 곳이 어디인가? 즉 심판이 어디인가? 그 심판이 100이 있는 쪽에 가담한 형국 이었다. 반칙의 연속 이었다.


 

    ( 2022.3.9 대선에서 공병호 박사는 많은 과학적 ,수학적 데이터를 제시하며 윤석열 대통령이 24만표 勝이 아니고 240만표 勝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공병호 tv 갭쳐)


 ( 윤대통령의 24만표勝이 아니고 240만표 勝을 설명하는 공병호 박사의 자료 .  공병호 tv 캡쳐)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자 문재인은 당황했고 어떻게 우리 쪽에 있던 사람이 반대쪽에 가서 대통령에 당선되는가? 하고 탄식했으며 그 때 부터 그의 얼굴이 사색(死色)이 되어 갔다

 

안철수의원이 정권 인수위원장으로 정권 인수 작업을 할 때 정부는 쉽사리 협조해 주지 않았다. 뺏어서 가져가라는 투였다

그만큼 그들의 시나리오에는 정권이 뺏길 줄을 상상도 못한 것이었다.

 

이런 불리한 상황에서 윤석열 정부는 출범했고. 여기에 대해서 1년 반이 지나는 시점에 많은 애국진영 사람들은 대통령 한 사람만 바뀌었지 나머지는 바뀐게 없다고 분통을 터트리고 있으며 이것은 현재의 여당에서 전투적인 자세로 그동안 뺏긴 부분을 뺏어와야 되는데 뺏어 오는 사람, 전투적인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이재명 영장 기각 때  국민의힘 지도부의 국회의원이면 그에 걸맞게 활동해야 하는데 시민단체나  할 수 있는 그들의 무력함을 보여주는 '무권(윤석열편)구속, 유권(이재명 편)석방' 이라는 시위 현장)


이재명 영장 기각 때 김기현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무권 구속. 유권 석방"이라는 피켓을 들고 자신들이 국회의원이면서 시민단체들이나 할 수 있는 모두 온실 출신임을 증명하려는 듯 무력(無力)함을 시위했다. 유권(有權)이라는 당은 왜 그들이 유권이며 왜 다수당이 되었는가? 원인 없는 결과는 없는데 많은 자료가 나왔음에도 그 원인을 연구를 하지 않는다.

이런 연구는 여의도연구소에서 할 만한데 그들의 연구 업적이 최근에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이재명 재판에 대해서도 질질 끄는 모습은 국민을 피로하게하는 요소이다. 말 싸움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범죄자들을 사회에서 격리가 필요한 것이다.

 

대한민국은 국내에 있는 범죄자를 빨리 소탕해야 된다. 그 뒤는 북한이라는 국제적인 폭력 집단이 도사리고 있음을 알아야 하고  대응해야 한다. 국내에 있는 범죄자들과 북의 테러리스트들이 결합하면 걷잡을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질 것이다.

 

이번에 경기도 법인카드 불법 유용 의혹을 공익 신고했던 전직 경기도 공무원 조명현 씨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난 뒤에 '정진상씨 밑에서 일하는 사람이 자기를 무서운 눈으로 한참 쳐다봤고 그래서 여전히 두렵다'고 했다. 무서운 눈으로 쳐다봤다는 이 말은 무슨 말인가?‘

너 죽을 래? 죽여 버린다.’ 그 말 아닌가? 그래서 두려운 것이다

 

유동규씨는 재판 전에 썩은 음식을 먹고 배탈을 일으켜 병원에 입원하라는 지시를 받은 적이 있고 자기 핸드폰을 바깥으로 던져 버리라(증거인멸)고 지시받고 버렸으며 태백산중으로 도피하라는 지시도 받았는데 그렇게 했으면은 그(유동규씨)는 죽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말은 유동규씨가 자살을 하겠다는 뜻인가? 아니다. 누군가에게서 죽임을 당했을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즉 타살을 당했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런 상황을 볼 때 지금 한국에는 킬러(killer) 조직이 있다는 이야기다. 이것은 마피아 수법이다. 한국 사회에 마피아라는 말이 공공연히 나온 적 있다. 마피아가 공산주의자와 결합하면 그 다음에는 요인 암살,폭동이 나올 수 있다

 

경찰은 여기에 대해서 수사를 하지 않나?

고발하는 사람이 없어서인가?

 

정성환 기자 jshn082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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