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 대령 박정훈은 北 김일성의 "대한민국 국군 와해 작업"을 시도하고 있나?

2024.03.18 21:43:53

아니면 "대한민국 국군 와해 세력"에 이용 당하고 있나?

[더타임즈 정성환 기자] 해병대 채모 상병 사건으로 한국은 여덟달 째 나라가 시끄럽다

심지어 당시의 군 책임자인 이종섭 전 국방장관이 호주대사로 나가는데도 발목을 잡히고 있다.

국가 기능을 마비시킬 태세이다

 

엎친데 덥친 격으로 한동훈 위원장도 가세하고 있다


 

   (朝鮮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대척점인 대한민국 軍 명령체계에 國益은 내팽겨진 체 항명을 하는 박정훈 해병대령-사진 YTN 캡쳐)


이것을 보면서 記者北韓 김일성대를 졸업하고 북한의 선전 선동부에 근무하다가 탈북한 한 인사의 말이 생각났다. 북 김일성은 대한민국 국군 와해 작업을 그의 부하들에게 지시 한 바 있었다.

 

<기자와 대담한 바 있는 , 金日成 대학 출신 탈북민 A. 개인적 사정이 있어 아직은 얼굴이 나올 단계가 아니라고 했다.>

 

김일성은 대한민국 국군을 와해 시키는데 "한국의 陸士육사 간에 싸움을 붙여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그 인사는 증언을 한 바 있다.

 

그 탈북인는 처음에 통일부에서 강연 기회도 줘서 북한에 대해 사실에 근거한 내용을 바탕으로 강의를 했더니 당시 통일부 관계자가 "왜 그런 식으로 말하냐?(즉 너무 진실되게 말하냐?)" 하여 강의가 잘려 그래서 그는 한국 사회에서 유명인사가 되지 못했다. 그렇지만 그가 북한사회에서 나름대로 승진하기 위해서 김일성의 지시하는 말을 직접 들었고 또 김일성의 어록을 달달 외우다시피 학습한 사람으로 그의 말이 상당히 신뢰가 가는 부분이 있다.

 

해병 채상병 사망 사건에 대해서  OCS 출신 박정훈 해병 대령이 범죄수사 운운하며 한 행동이 항명 혐의를 받고 있는데 해병대 OCS는 대학  4년제 학위 소지자로  해병대에 와서 16주 교육을 받고 장교로 임관된다 .그런 그에게 대한민국 해병혼이 있는지 의문이다.

 

그리고 박정훈 대령이 법정에 갈 때 붉은 해병티를 입은 박대령 동료들이 있었는데 그중에는  대학에서  북한 김일성의 국군 와해 작업을 학습한 사람은 없었는지? 그리고 뒤에서 조종하고 부추기는 사람이 없었는지 의문이다. 박정훈 대령이 독자 판단하여 공정한 수사를 한다는 의미의 항의이면 모르겠지만 뒤에서 누구의 코치를 받는다면 김일성의 국군 와해 작업에 이용당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효선이 미선이 사건도 그렇다. 의정부 좁은 군사훈련지역의 도로에서 탱크병의 시야가 좁고 시야가 확보되지 앐은 상태에서 일어난 사고였다

 

그것을 몇 년간 좌파들은 "효순이 미선이 살려내라"고 해 이명박 정부를 흔들었다. 목적은 이명박 대한민국 대통령을 하야 시키는 것이 목적이었다.

그리해서 뭐 하려고? 대한민국을 무정부 상태를 만든 것이 목적 아니었나?

그 뒤는?

 

정작 효선이 미선이 부모는 자기의 자식들이 그런 식으로 더 이상 국민들 입에 오르내리는 것이 싫다고 했는데도 좌파들은 아랑곳 하지 않았다

 

이것은 소위 ' 시체팔이'라고 불리며 시체팔이는 김일성의 공산혁명 전법 중의 하나라고 했다

 

시체팔이 또 다른 예가 이명박 대통령 때 광화문에서 물대포로 쓰러진 백남기 농민을 빨간 우의를 입은 사람이 쓰러진 사람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더 가격을 해서 사람을 사망 직전 까지 몰고 갔다고 하며 그것으로 몇 달 동안 백남기 농민을 살려내라고 시위가 있었다

 

세월호 사건도 몇 년 지나 시들하니 북한에서 한국에 있는 좌파들에게 세월호 사건을 이슈화 시키라는 지령이 있었다

 

김일성의 지령은 "한 놈을 피를 보게 하라. 군중은 폭발한다"였다

 

지금 한국 사회는 좌파들이 정확하게 말하면 북한 대리인들, 더 정확하게 말하면 북이 보낸 남파 공작원들이 얼마나 많이 활동하는가 ?

그들의 임무가 무엇인가? 대한민국 파괴 아닌가?

 

해병혼이 있지 않아 보이는 박정훈 대령의 행동은 김일성의 국군와해작업의 일환이 아닌지 대단히 의심스럽다

 

대한민국 정부는 김일성의 공산혁명 전략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다

 

정성환 기자 jshn082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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