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고용노동부‘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선정

  • 등록 2026.04.13 15:20:26
크게보기

산업재해 예방 중심 사업 추진으로 국비 2,618만 원 확보



경산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618만 원을 확보했다.

 

경산시는 이번 공모사업 신청 단계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핵심제로 설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사업은 경산시 노사민정협의회를 중심으로 관내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산업안전 관리 실태조사 경산형 안심-(safe-on) 패키지 사업 중대재해 Zero 캠페인 안전 실무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노사민정 협력을 기반으로 예방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에 힘쓸 방침이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노사민정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갈등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지역 고용·노동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노동법률상담소 운영, 외국인 근로자 상담소 운영, 취약 노동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 외국인 기숙사 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노동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근로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조동현 기자 chopax@hanmil.net
Copyright @2012 더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

PC버전으로 보기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 15길 19 107동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010-4667-9908 서울아00313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보도자료soc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