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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표가 특사 자격으로 중국 방문 [현장포토]

  • 등록 2008.01.20 08: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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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전 대표가 대통령 당선인 특사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 호박 가족등 지지단체들이 인천공항에 환영하기위해 박근혜 대표를 기다리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박근혜 전 대표가 대통령 당선인 특사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 호박 가족등 지지단체들이 인천공항에 환영하기위해 박근혜 대표를 기다리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박근혜 전 대표가 대통령 당선인 특사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하기 위해 인천공항 귀빈실로 향해 걸어 들어가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박근혜 전 대표가 대통령 당선인 특사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인천공항 귀빈실에서 지지자로 부터 꽃다달을 받고 환하게 웃고 있는 박근혜 특사 
ⓒ 더타임스소찬호
 
▲ 박근혜 전 대표가 대통령 당선인 특사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인천공항 귀빈실에서 이혜훈의원, 유승민의원, 송영선의원 등 측근 50여명이 환영 하며 담소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 
ⓒ 더타임스소찬호
 
▲ 박근혜 전 대표가 대통령 당선인 특사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인천공항 귀빈실에서 이혜훈의원, 유승민의원, 송영선의원 등 측근 50여명이 환영 하며 담소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박근혜 전 대표가 대통령 당선인 특사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인천공항 귀빈실에서 이혜훈의원, 유승민의원, 송영선의원 등 측근 50여명이 환영 하며 담소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박근혜 전 대표가 대통령 당선인 특사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인천공항 귀빈실에서 이혜훈의원, 유승민의원, 송영선의원 등 측근 50여명이 환영 하며 담소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인천공항 귀빈실에서 이혜훈의원과 한선교의원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박근혜 전 대표가 대통령 당선인 특사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박근혜 대표가 특사로 인천공항 출입국을 향해 걸어 들어 가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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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찬호 기자 기자 soc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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