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주기 육영수여사 추도식에 참석한, 정분옥 회장

  • 등록 2010.08.16 19:10:02
크게보기

 
▲ 제 36주기 육영수여사 추도식에 참석한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여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부산지부 정분옥 회장과 악수를 나누고있다. 
ⓒ 더타임즈 소찬호
박근혜 전 대표는 헌화와 참배를 마치고 내려오는 참배객 3000여 명의 추모객과 일일이 악수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여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부산지부 정분옥 회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더타임스 소찬호
 
▲ 36주기 육영수여사 추도식에 참석한 정분옥 회장이 박근혜 전 대표와 악수를 나눈뒤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더타임즈
 
▲ 박정희 대통령과육영수여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부산지부 정분옥 회장이 박근혜 전 대표를 물그러미 보고 있다 
 
▲ 큰하늘 어린이 집 이은경 원장의 추도사를 들고 박근혜 전 대표 가 눈물을 흘리자 정분옥 회장이 눈가에 고인 눈물을 닦고 있다. 
소찬호 기자 기자 soc8naver.com
Copyright @2012 더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

PC버전으로 보기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로 328 010-4667-9908 서울아00313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보도자료soc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