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시아송 페스티벌, 중국 돌고래 공주 장정영 참석

등록 2010.10.23 10:21:10

[더타임즈] 22일 오후 5시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가야금홀에서 열린 "아시아송 페스티벌’ 공식 기자회견에 중국 대표로 참석한 장정영이 포토타임을 마치고 자리를 이동하고 있다.

장정영은 세계적인 스타 머라이어 캐리처럼 높은 음을 낼 수 있어 돌고래 공주라고도 불리며, 세계적인 프로듀서인 Peter Hyams과 함께 작업하면서 화재가 된 중국 가수이다.

이날에는 기자회견에는 2AM, 카라가 한국 대표로 참석하였으며, 일본의 인기 여성그룹 AKB48과 대만판 장난스런 키스의 주인공을 맡았던 대만의 정원창 외에도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참석했다.

아시아 6개국 12개팀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가하는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23일 밤 6시부터 잠실 주경기장에서 펼쳐진다.

황다현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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