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AM의 아우인형 세레모니

  • 등록 2010.10.23 10: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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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타임즈 황다현
[더타임즈] 22일 오후 5시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가야금홀에서 열린 "아시아송 페스티벌’ 공식 기자회견에서 출연 가수들 중 가장 오랫동안 인형의 얼굴을 그렸던 2AM이 차례로 자신의 인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중 조권은 자신의 이름을 따서 인형의 이름을 "권"이고, 자신과 동갑인 사내아이라고 소개하며,자신의 깝스러움을 넣어 표정도 장난스럽게 그렸다고 설명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 가수들이 직접 얼굴을 그려넣은 이 인형들은 경매를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은 전액 파키스탄 수해지역 어린이들의 구호기금으로 쓰여진다.

올해 7년째 이어지고 있는 아시아 최고 음악 축제인 "2010 아시아송 페스티벌, Let"s go G20 콘서트"는 23일 밤 6시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황다현 기자 기자 di_sto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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