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월동의 정모씨(남, 49세)는 "꼼꼼하고 성실하게 청소를 한다. 웃으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고 이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참사랑 봉사단 관계자는 앞으로 남구 지역주민과 하나가 되어 정기적으로 거리 청소를 실시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진월동의 정모씨(남, 49세)는 "꼼꼼하고 성실하게 청소를 한다. 웃으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고 이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참사랑 봉사단 관계자는 앞으로 남구 지역주민과 하나가 되어 정기적으로 거리 청소를 실시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