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또 웃고 나도 가수다’의 무대 기대

  • 등록 2011.07.21 06: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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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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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스 정병근 기자]웃고 또 웃고의 간판코너 ‘나도 가수다’가 발라드, 포크, R&B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들로 한껏 풍성해진 무대가 펼쳐진다.

더 이상 부를 노래가 없어 한 주 한 주 겨우 연명하고 있는 정재범(정성호)은 노래를 찾다가 임재범의 솔로 데뷔곡까지 이르렀다. 그는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을 열창하며 임재범 노래의 재발견을 꿈꾼다.

그리고 이소다(김세아)는 ‘나는 가수다’ 이소라의 미션 곡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을 재해석한다. 이번 무대에서는 개그맨 손헌수가 코러스로 등장해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22일 밤 12시 25분에 방송된다
정병근 기자 기자 fkhunter@na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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