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전 멤버 이보람, 남규리에게 연기 조언 받아

  • 등록 2011.07.27 0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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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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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스 강민경 기자] 걸그룹 씨야의 전 멤버 이보람이 < 폴링포이브 >로 뮤지컬 무대를 준비하면서 남규리에 대한 각별한 고마움을 표헀다.

뮤지컬 <폴링포이브>에서 이브역을 맡은 이보람은 "씨야로 함께 활동한 남규리와 김연지를 비롯해 수미까지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왔다"고 말했다. 또한 남규리에게는 "연기조언을 받아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말했다.

<폴링 포 이브>는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재창조해 현대인들의 사랑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뮤지컬이다. "아이 러브 유" ,"올 슉 업" ,"멤피스"로 유명한 극작가 조 디피에트로의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민경 기자 기자 kangming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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