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종건업, 친환경 원목마루 ‘타볼레 델 피아베’ 출시

  • 등록 2011.11.16 20: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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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K(참나무)로 20종류의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을 갖춘 원목마루

 
▲ 친환경 원목마루 ‘타볼레 델 피아베’ 설치사진 
명품 내•외장재 전문기업 혜종건업(대표 이호곤 www.hjfloor.kr)은 이태리 이트라스(www.itlas.it)사의 친환경 원목마루 ‘타볼레 델 피아베(TAVOLE DEL PIAVE)’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트라스(ITLAS)사와 최근 공급계약을 맺고 출시한 ‘타볼레 델 피아베(TAVOLE DEL PIAVE)’는 원목두께 4mm와 5mm 두 종류로 출시된다.

특히, 베이스는 5겹 자작나무(6mm)와 전나무(5mm)로 구성되고, 폭은 80mm~380mm로 생산되며, 길이는 1000mm~3000mm로 공급하여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뿐 아니라 명품 원목마루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혜종건업 이호곤 대표는 “이태리 이트라스(ITLAS)사의 ‘타볼레 델 피아베(TAVOLE DEL PIAVE)’는 OAK(참나무)로 20종류의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을 갖춘 원목마루로 디자인의 기본 가치인 혁신성, 기능성, 심미성을 갖춘 제품이며, 향후 원목마루 시장을 리더 할 것으로 보인다”며, “혜종건업의 논현동 전시장에 오시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다른 장르의 마루를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최자웅 기자 bay7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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