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문선홍, 한광옥 공동대표 - 공동대표로 가는 제3신당과 정통민주당 ⓒ 이일규 기자 | | 여의도 국민일보 1층 코스모홀에서 제3신당과 정통민주당의 합당선언 기자회견이 있었다. 청년정당 2040의 제3신당은 새로운 정치문화를 실현하고자 소외된 계층을 대변하고 있는 정치신인 집단이다. 2040의 70-80%가 당원으로 참여하고 있고, 장애인 당원이 30% 이며, 다문화가정 당원이 5-10% 참여하고 있는 정당이다.
두 정당의 합당 선언이 4.11총선 결과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국민과 각 정당의 예측이 난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