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이 낳은 「의병 거목 신돌석장군」 추모

  • 등록 2012.05.26 11: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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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수) 신돌석장군 순국 104주년 추모제향 봉행

 
영덕이 낳은 항일 의병장 장산 신돌석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의병장 장산 신돌석장군 순국 104주기 추모제향」이 오는 6월 13일(수) 오전 11시 신돌석장군 유적지 내 충의사에서 신돌석장군의 유족을 비롯해 신돌석장군 추모위원, 광복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된다.

영덕군(군수 김병목)이 주최하고 신돌석장군추모위원회(위원장 최상발)가 주관해 개최되는 이번 추모제향은 신돌석장군이 순국한 지 104주기를 맞아 장군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용맹한 기상을 기리고 후대에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12년째 매년 신돌석장군 유적지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에 앞서 신돌석장군추모위원회(위원장 최상발․76세)는 신돌석장군 순국 104주년 추모제향을 계획하고 집사분정 등의 준비를 위해 신돌석장군 추모위원회 임원 회의를 개최했으며

회의 결과 6월 13일 최상발 신돌석장군추모위원장이 초헌관, 방종수 영덕교육장이 아헌관, 정원미 경주보헌지청장장이 종헌관으로 참여한 가운데 제향행사 및 추모행사를 하고 나서 신돌석장군 영릉의병진 30여명이 도열한 가운데 추념사, 추모시 낭송, 추모가 제창 등 의식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추모행사에서는 신돌석장군과 함께 구국활동을 펼쳤던 영릉의병진 61명을 추모하는 분향소도 함께 설치해 영릉의병진 용사들의 호국정신도 함께 기리게 된다.

한편, 신돌석장군은 1878년 11월 3일 영덕군 축산면 도곡리에서 평민의 아들로 태어나 남다른 항일의식으로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고 조국의 운명이 위급해지자 1906년 영해를 중심으로 영릉의병진을 창의하여 동해안 및 태백산맥을 거점으로 일본군과 맞서 대활약을 한 대한민국의 애국지사이다.
신택철 기자 기자 sts9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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