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본 레거시제레미 레너의 핫바디 공개

  • 등록 2012.08.22 06: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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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타임스정병근기자]오는 9월 6일 개봉을 영화 "본 레거시"의 주인공을 맡으며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어벤져스>에 이어 흥행 3연타 홈런을 예고하고 있는 헐리우드 최고의 핫 스타 제레미 레너만의 특별한 흥행 비결로, 매력적인 몸매가 손 꼽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레미 레너의 세 번째 흥행 비결은 바로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발전해가는 그의 매력적인 ‘핫바디’다. 제레미 레너는 동그란 얼굴형의 푸근한 인상과 달리 단단한 근육질의 몸매를 가지고 있어 새로운 ‘베이글남’으로 손 꼽히고 있다. 실제로 네티즌들은 “순둥이 얼굴에 마초 몸매! 평상복도 멋있음.”(rladkfkmy100), “얼굴뿐만 아니라 몸매도 너무나도 착한 제레미 레너!”(nyvin), “미국 마초남의 전형이면서 댄디한 매력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몸매도 쩐다. 여자들이 반할만 하다.”(1111) 등 제레미 레너의 ‘핫바디’에 대해 아낌 없는 칭찬을 퍼붓고 있다. 특히 그 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제레미 레너의 탄탄한 팔뚝으로 “하, 저 팔뚝 보소! 갑이다, 갑이야!”(pjwlsgh), “팔뚝이랑 핏줄, 오오! 없던 페티쉬가 이 오빠 때문에 생길 것 같다.”(Bonita), “제레미의 절도 있는 액션! 저 팔뚝의 마성에 빠지시라.”(rinchany) 등 여성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정병근 기자 기자 fkhunter@na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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