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3일 저녁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충무로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이덕화 운영위원장이 자녀와 손잡고 첫 입장을 하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 2008년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가 2회째를 맞아 9월 3일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수많은 영화배우와 감독, 영화제 관계자, 원로영화인, 예술인 및 정동일 조직위원장 등 시관계자들은 물론 행사장을 가득 메운 팬들과 함께 성대한 개막식을 거행하며 11일까지 9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더타임스,충무로국제영화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