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2013년 계사년을 맞이하여 민주통합당 대구광역시당은 3일 오후 2시에 대구시당 사무실에서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승천 대구시당위원장, 김부겸 前)국회의원 등 지역내 민주통합당 인사들을 포함하여 지역 대의원과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새해를 맞이하여 대구의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짐했다.

또한 ,민주통합당 대구시당은 제 1야당으로서 대구시민에게 다가가는 정책과 민생을 위한 서민정당으로 거듭나고 지난 대선에서 받은 국민들의 높은 성원과 지지에 부응하는 정당으로 다시 태어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