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달력 사진작가'였던 보리 사망, 갑자기 왜?

  • 등록 2013.04.09 11:40:18
크게보기

뇌출혈로 쓰러져 끝내 사망

[더타임스 이세희 기자]  사진작가 보리(본명 이보경)가 최근 뇌출혈로 쓰러져 투병하던 중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故) 보리는 유명 사진 작가로 지난 2011년 MBC '무한도전 달력 특집'에서 여성 포토그래퍼로서 활약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서 마련됐다.

 

한편 고인의 사망에 빅뱅 지드래곤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이 먹먹하네요"라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세희 기자
Copyright @2012 더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

PC버전으로 보기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로 328 010-4667-9908 서울아00313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보도자료soc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