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의 대결, 아사다 마오의 은반 위 피겨 퀸은 연아 것!’

  • 등록 2008.12.11 07: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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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가 첫 공개연습을 마친 뒤 "떨린다"고 말했지만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그랑프리 파이널 3연패에 도전하는 김연아는 자신과 여유가 넘쳤다. 
"피겨 요정" 김연아가 2008~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 개막을 하루 앞둔 10일 저녁 고양 덕양구 어울림누리 빙상경기장에서 첫 공개 연습 도중 우아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스포츠 뉴스 기자 soc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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