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왔던 북한 특수군 지휘부 세 얼굴,2010년 평양에서 찾았다

  • 등록 2015.05.20 07: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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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계엄군 명예회복 완료!

 

 "광주에 왔던 북한 특수군 지휘부 세 얼굴,2010년 평양에서 찾아 냈다"는 사실을 발표하는 시스템클럽의 지만원 박사. 이것으로 5.18 계엄군의 명예회복이 완료 되었다고 발표하고 있다.

참인지,거짓인지 시비가 있을 때는 증거를 제시하면 그 시비가 종결된다.

재판에서도 증거,증빙을 들이대면 웬만한 분쟁은 끝나고 종결된다.

 

광주,5.18 때 북한군이 침투 했느냐? 안 했느냐?

이 결론에 아직도 승복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5.18을 열심히 추적하는 지만원 박사에게 새로운 하늘의 선물이 내려 왔다.

18, 28묘역, “계엄군 명예회복 완료! 1980년 광주에서 북한 특수군 지휘부 세 얼굴,2010년 평양에서 찾아 냈다발표장에서 이 발견은 거의 하나님의 도우심이라고 말했고

그것은 19805.18 때 광주에서 북한군 특수군의 지휘부로 보인는 3인이 2010년 5.18 평양 대회에서 나란이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 되었다는 것이다.

 

이 내용을 62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다시  한다.

   

         (발표장에 기쁜 마음으로 참석한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회원들과 지지자들)  

(여러 정황 증거로 보아 5.18 때 북한군이 광주에 침투했다는 것을 확신하는 열렬한 지지자들과  함께)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회원들과 지지자들의 식전 국민 의례)

정성환 기자 savekorea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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