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스트리트 모터 페스티벌 연기

  • 등록 2018.10.04 22: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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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 북상으로 강한 바람과 우천시 시민안전 우려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태풍 콩레이의 북상 소식에 따라 대구 스트리트 모터 페스티벌 연기됐다 . 대구 스트리트 모터 페스티벌은 매년 남산동 자동차골목에서 열리는 야외행사로 강한 바람과 우천시 시민 안전이 우려되고 원활한 행사 진행이 어려워 상인회에서 연기 결정을 했다 . ( 당초 10.6.()~7.()(변경) 10.20.()~21())

 

 

 

2018 대구 스트리트 모터 페스티벌 개요

기 간 : 10.20.()~10.21.() 개막식 : 10. 20.() 11:00

장 소 : 중구 남산동 자동차골목 상점가

주요내빈 : 경제부시장, 중구청장, 중구의장 등 15명 정도

주최/주관 : 남산동 자동차골목 상점가 상인회(회장 박노억)

내 용

- 튜닝카, 푸드카, 슈퍼카, 슈퍼바이크 70여 대 및 튜닝용품 전시

- 파워 드래그 레이싱, 튜닝카 골든벨 등 부대행사

 

향후계획

행사 일정 변경에 대한 시민 홍보 추진

마태식 기자 cartoonist-m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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